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2026년 제2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월·화 비대면·토요일 대면 운영… 다양한 교육 수요 반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8 18:05:27
[뉴스앤톡]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생활권 수목의 병해충을 예방하고 진단‧처방할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2026년 제2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6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13주간 총 1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월·화요일은 비대면(Zoom), 토요일은 대면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교육센터 및 미동산수목원 일원에서 운영되며, 수목학, 수목생리학, 수목병리학 등 총 12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신청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신청은 미동산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증빙서류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은 서류심사 후 공개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되며, 교육 포기자 및 수강료 미납자 발생 시 후순위자를 순차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2기 과정은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월·화요일 야간 비대면교육과 토요일 대면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제1기 과정이 평일 주간 대면 중심의 4주 집중과정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제2기 과정은 시간적 제약으로 기존 대면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교육희망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이론교육은 비대면 중심으로 운영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실습교육은 토요일 대면교육 위주로 운영함으로써 현장 중심 실습교육의 효과와 교육의 질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제2기 과정은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비대면과 대면교육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습은 대면교육 중심으로 운영해 교육생들의 전문 지식과 수목진료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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