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시설관리공단, 수상안전요원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 지역주민 대상 ‘수상안전요원’ 배출, 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9 18:05:10

▲ 수상안전요원 수료식
[뉴스앤톡]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수상안전요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다가오는 하절기 성수기를 대비해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전문 자격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공단은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한 직원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했다.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수영장 현장에서 입영, 중량물 운반,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등 고강도의 인명구조 실무훈련을 성실히 수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최종 평가에 통과한 20명의 수료생이 예비 수상안전요원으로서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공단은 이번 수상안전요원 양성 교육을 통해 전문 안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여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

임정식 이사장은 “고된 훈련 과정을 훌륭하게 이겨내고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자리에 서게 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역량을 키우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구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최우수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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