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2026 청도어때캠프' 1기 운영

청도의 삶과 선배 귀농귀촌인의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9 18:05:14

▲ 청도군,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2026 청도어때캠프' 1기 운영
[뉴스앤톡] 청도군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28명을 대상으로 ‘2026 청도어때캠프’ 1기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청도군의 생활환경과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임기)가 프로그램 기획부터 참가자 모집,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추진하며 실질적인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지역의 다양한 선배 농가를 방문해 실제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주요 방문 분야는 ▲참기름․들기름 가공 농가 ▲참송이버섯 및 송화버섯 재배농가 ▲양봉농가 ▲딸기 및 애플망고 재배농가 ▲농촌민박 운영 농가 등으로, 청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다.

또한 단순 견학 중심이 아닌 현장 체험과 선배 귀농귀촌인 간담회를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이 귀농귀촌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준비 과정, 농촌 생활의 장단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임기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참가자들이 청도의 다양한 농업 현장과 선배 귀농귀촌인의 경험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청도어때캠프’는 단순한 지역 견학이 아니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청도의 생활환경과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현장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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