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9월 독서의 달 맞아 35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작가와의 만남·마술 공연·가족 체험 등 세대별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0 18:05:11

▲ 부산진구, 9월 독서의 달 맞아 35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뉴스앤톡] 부산진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관내 도서관 7개관과 지역서점에서 총 35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별 특성과 이용자층을 반영해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상시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으며 공공도서관뿐만 아니라 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초엽X천선란 작가 초청 북 콘서트(영광도서) ▲웅이마술사의‘마법의 책’공연(기적의도서관) ▲끼끼마술사의‘끼넘치는 마술쇼’(당감도서관) ▲유설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어린이청소년도서관) ▲김자미 동화 작가와의 만남(한국신발관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또한 ▲가족 팝아트 ▲반달 송편 만들기 ▲가죽 책갈피, 카드 지갑 만들기 등 연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온 가족이 도서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도서 연체 해제 ▲들락날락 스탬프 투어 등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산진구 모든 세대가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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