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지역기업과 손잡고 송도 공원에 친환경 가치 심는다

연수구·동아ST와 ESG 민관협력… 친환경 제품 ‘에코해조’ 활용 녹지 생육환경 개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8:05:08

▲ 단체사진
[뉴스앤톡]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연수구청 및 지역기업 동아ST와 함께 공원 녹색환경 조성과 지역상생을 위한 ESG 민관협력 활동에 나섰다.

공단은 11월 2일 송도 누리공원에서 '같이 키움, 가치 이음' ESG 민관협력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공·기업 간 민관협의체를 기반으로 총 32명이 참여하며, 기업의 친환경 기술과 공단의 공원관리 전문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별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공공시설 환경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아ST가 개발한 녹지관리용 친환경 제품 ‘에코해조’를 공원 내 수목과 녹지에 살포해 생육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공원 내 쓰레기 수거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장해윤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기업의 친환경 기술과 공단의 공원관리 역량이 만나 지역의 녹색환경을 함께 가꾸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친환경 공원관리와 지역상생을 위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연수구청 및 지역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친환경 공원녹지 관리와 지역사회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성과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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