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 힐링프로그램’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8 18:10:07

▲ 횡성군,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 힐링프로그램’ 추진
[뉴스앤톡] 횡성군이 군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주기 위해 ‘군소음 피해 지역 주민 지원 힐링 프로그램’을 오늘(28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8일, 11월 11일, 11월 17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횡성군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은 바 있으며, 선정 기준(전년도 사업 미참여자, 소음 피해 대책 1·2·3종 지역 거주자, 연장자순)에 따라 최종 180명(1, 2, 3회차 각 60명)을 확정했다.

이번 피해 지역 주민 지원 사업은 도비와 군비 지원 사업으로 군용기 소음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평창의 천년주목숲길과 강릉의 솔향수목원을 방문하여 숲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횡성군은 군소음 피해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명희 군 환경과장은“횡성군 군용기 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께서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마음의 위로를 얻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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