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10월 분청문화의 날’ 행사장 안전점검 실시
민관 합동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행사 개최 준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8:10:09
[뉴스앤톡] 고흥군은 오는 31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열리는 ‘10월 분청문화의 날’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30일 행사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주요 시설과 관람객 동선 등을 살피고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대 및 행사시설물의 설치·고정 상태 ▲전기·소방시설 관리 상태 ▲행사장 내 관람객 이동 동선 및 안전통로 확보 여부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체계 등으로,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고흥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을 행사 개최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행사 당일에도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과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각종 문화행사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분청문화의 날’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분청사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에는 분청사기 경매와 공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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