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반려견과 함께하는 공원 이용문화 알린다
28일 중앙체육공원서 캠페인…목줄 착용·배변 수거 당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8 18:10:06
[뉴스앤톡] 익산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로를 배려하는 공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28일 중앙체육공원에서 '반려견 에티켓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공원에서 추진 중인 반려견 동반 이용수칙 홍보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시는 반려견과 함께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휴대용 배변봉투를 나눠주며 목줄 착용과 배변 즉시 수거 등 기본적인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주요 산책로에서는 환경정비도 병행했다.
시는 앞서 모현공원, 마동공원, 영등시민공원, 소라근린공원, 유천생태습지 등 5곳에서도 관련 홍보와 현장 계도를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주요 산책로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공원 관리 인력을 활용해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중심으로 목줄 미착용과 배변 미수거 등에 대한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공원을 찾는 시민이 늘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이용문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기본적인 수칙을 지켜 모두가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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