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교육위, 전라고 이전 신축 부지 현장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5 18:05:11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전용태)는 15일 오후 제432회 임시회 기간 중 전주 송천동에 위치한 전라고등학교 이전 신축 부지를 방문해 현지 의정활동을 진행했다.
전라고 이전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674억 원을 투입해 기존 송천동 소재 전라고등학교를 에코시티로 이전하는 사업이다. 신축 학교는 부지면적 1만 7,021㎡, 건축 연면적 1만 5,161㎡ 규모로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에코시티 지역의 주차난을 고려한 주차공간 확보 여부 ▲협소한 부지 여건 속 학생 체육·활동공간 확보 방안 ▲인접 학교 학습권 보호 및 공사 안전관리 ▲통학로 교통안전 대책 ▲기존 전라고 부지 활용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이전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
전용태 위원장은 "에코시티가 대규모 주거지임에도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겪어 왔다"며 "전라고 이전 신축이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는 만큼 예정된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도교육청이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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