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경남 생성형AI활용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보행자 안전 맞춤형 길 안내 서비스 '밝은길 찾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8:10:10

▲ 양산시, 경남 생성형AI활용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뉴스앤톡] 양산시는 지난 29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번 대회에는 총 52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최종 10개 우수 사례가 본선 무대에 올라 발표를 진행했다. 양산시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행자 안전 내비게이션 '밝은길 찾기'를 선보였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5위 안에 들며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밝은길 찾기'는 ▲밝은 안심길 ▲매연 적은 길 ▲양지길 ▲그늘길 ▲최단길 등 상황에 맞는 5가지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과 선호에 따라 경로를 선택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밝은길 찾기'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본선 10개 팀 중 5위 안에 들어 수상하게 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맞춤형 길 안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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