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8:10:01

▲ 영도구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뉴스앤톡] 부산 영도구는 지난 11월 2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간을 맞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합동 안전점검’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국훈련 기간과 연계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구청 도시안전과 관계자와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40여 명이 함께 동참해 적극적인 홍보와 예찰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손피켓, 홍보 리플릿 등을 활용해 박물관을 찾은 구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 수칙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 정보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일상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안전점검의 날’의 취지를 적극 알리고, 구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내야 할 최우선 가치인 만큼, 현장에서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화재 예방 수칙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영도를 찾는 모든 분이 일상 속에서 확고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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