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통합체육회 출범 준비 본격화

제16차 이사회(20일), 열고 통합준비위원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주요안건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0 18:05:11

▲ 이사회 개최
[뉴스앤톡]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0일 14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주요 준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적이사와 체육회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설립 추진상황 ▲광주광역시체육회 해산·청산에 관한 사항 ▲종목단체 임원 인준에 관한 사항 등 5건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성공적인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으로 ▲통합준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 ▲정관 및 각종 규정 개정 ▲종목단체(인정) 가입에 관한 사항 ▲오는 8월 27일 개최 예정인 총회 안건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원안 의결됐다.

이사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은 오는 8월 27일 개최 예정인 총회에상정하여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밟아간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오늘 이사회는 전국 최초의 통합체육회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광주와 전남의 역량과 장점을 하나로 모아 더 큰 경쟁력과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체육회가 든든한 체육 기반이 되어 특별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새로운 체육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