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조직진단·인사 운영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연구 진행 상황 점검하고 의정활동 지원체계 개선 방향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8 18:10:39

▲ 6일 수원특례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조직진단 및 인사 운영 개선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김미경 의장과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는 6일 의회 청사 4층 세미나실에서 ‘수원특례시의회 조직진단 및 인사 운영 개선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연구 내용을 점검하고, 의회 조직과 인력 운영의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미경 의장과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 장수석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의 고경훈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

고경훈 책임연구원은 그간의 연구 추진 경과를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의정활동 지원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인력 운영 방향과 향후 연구에서 보완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의회사무국의 기능·기구·인력 분석을 바탕으로 상임위원회 보좌기구 운영의 효율화 방안과 의회사무국 조직 개편 방향 등 의회 여건에 맞는 조직·인사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중간보고에서 제시된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의 우선순위와 실행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남은 연구 기간 동안 과제별 추진 절차와 적용 방안을 보완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매력적인 의회를 만드는 것이 의정활동 지원 역량을 높이는 바탕”이라며 “직원 각자가 역량을 발휘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조직문화와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연구에 반영하고, 최종 연구 결과를 향후 조직·인사 운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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