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2026년 대외평가·수상‘6관왕’달성
창사 이래 최초 경영평가 전국 1위 등 경영·혁신·ESG 전 분야 성과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1 18:05:14
[뉴스앤톡] 용인도시공사는 2026년 정부 및 대외기관이 주관한 각종 평가와 시상에서 전국 1위를 포함해 2개 부처 장관상 등 총 6개의 주요 성과를 거두며 6관왕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창사 이래 최초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행정안전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고용노동부장관상(국가공헌대상 노사상생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경기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유공) ▲한국ESG경영대상 최우수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경영·혁신·ESG 전반에서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공사가 그간 추진해 온 제도개선과 시민 체감형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토지보상법 개정을 추진해 지난 5월 특례시 도시공사 최초로 보상전문기관에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서비스 선제 도입 ▲딥러닝 AI 체지방률 예측을 통한 시민 건강관리 ▲장애인 콜택시 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 등 다양한 혁신사업을 인정받았다.
전국 지방공기업 110개 기관 중 1위(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혁신사례도 주목받았다. 기존 수영장 난방설비를 활용해 냉방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는 운영 효율성과 이용환경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전국 공공체육시설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평가되고 있으며 많은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하고 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6관왕 달성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지방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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