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8:00:29
[뉴스앤톡] 영등포구의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21일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동 우리시장을 차례로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은 제수용품과 신선한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했으며 시장을 찾아온 주민들과 덕담도 나누고,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김길자 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상권을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이 바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명절을 준비하는 상인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의회 차원에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성이 가득한 전통시장은 정겨운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싱싱한 먹거리와 정겨운 인심을 느끼시고, 상인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씀도 전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구민 여러분 모두가 가족들과 함께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의 정을 나누며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여 민생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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