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결과
작년보다 309명(5.1%) 증가한 6,314명 지원…, 개청 이래 최다 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8 18:05:08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6,314명이 접수해 전년보다 309명(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접수 결과, 고3 재학생(졸업예정자)은 4,320명, 졸업생은 1,678명,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316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학생 3,191명, 여학생 3,123명이 접수했다. 전년보다 남학생은 208명(7.0%), 여학생은 101명(3.3%) 각각 증가했다.
세종시교육청의 최근 3년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인원은 ▲2025학년도 5,332명 ▲2026학년도 6,005명 ▲2027학년도 6,31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년 사이 982명(18.4%)이 증가해 개청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수능에 접수했다.
2026학년도에는 전년보다 673명(12.6%)이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309명(5.1%)이 늘어나 6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는 고3 재학생 응시자가 전년보다 179명(4.3%), 졸업생은 101명(6.4%),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29명(10.1%) 각각 증가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의 응시자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시자 가운데 고3 재학생은 68.4%를 차지했으며, 최근 3년간 재학생 비중도 68~69%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 세종시 관내 18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수험생에게는 시험 전날인 11월 18일 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를 교부하고, 수험번호와 시험장소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남은 기간 시험장 배치와 시설·방송 점검, 감독관 연수 등 수능 준비 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안정된 시험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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