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모의법정 체험”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시민의식 배움 캠페인 실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4 18:00:13

▲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시민의식 배움 캠페인 실천“청소년, 모의법정 체험”
[뉴스앤톡]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3일 연수구 관내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법교육 및 모의재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에 청소년들이 법의 역할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모의재판 체험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시민의식을 함양하며, 자원봉사의 바탕이 되는 배려와 참여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법과 도덕의 차이, 법이 필요한 이유, 갈등 해결 방법 등을 배우고 판사, 검사, 변호사, 증인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모의재판을 진행하며 공정한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시민의식과 자원봉사의 의미를 주제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실천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책임 있는 시민의식에서 시작되는 실천 활동”이라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지역사회 자원봉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병영직업체험, 카누체험, 캘리그라피 재능나눔, 환경교육 및 업사이클링 활동, 법교육 및 모의재판 체험 등 청소년들의 시민의식 함양과 자원봉사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확인 가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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