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지역자활센터, 말복맞아 ‘힘찬 여름나기’행사 개최

자활근로 참여자 및 종사자등 100여명 말복 보양식 제공 및 소양교육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7 18:00:44

▲ 기념 사진
[뉴스앤톡]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 위탁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2026년 힘찬 여름나기! 말복 더위는 날리고, 활력은 채우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성실하게 근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근 식당에서 말복을 맞아 삼계탕 등 보양식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각 사업단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힐링과 치유의 시간으로 떠나는 인생여행’을 주제로 소양교육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양식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자활근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해주시는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