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3 18:00:16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지난 7월 29일‘제6기(2027~2030) 해운대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추진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대표·실무협의체 위원장,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복지시설 관계자, 연구진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FGI 분석을 토대로 마련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의 목표와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노인복지 및 통합돌봄 전략 강화 ▲2030 통합돌봄 정책 방향 반영 ▲해운대구 특화 정신건강사업 발굴 ▲복지종사자 소진 예방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거버넌스 구축 ▲복지통장 처우 개선 ▲민선9기 정책 방향 반영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계획의 실행력과 지역 특화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특히 단순히 기존 사업을 나열하는 계획이 아니라 해운대구만의 특화사업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으며, 연구진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최종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비롯해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연구진과의 보완 작업을 거쳐 오는 9월 최종보고회 및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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