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차 햇빛소득마을’ 발표서 15개소 선정
행정안전부, 9월 중 2차 선정 발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3 18:00:02
[뉴스앤톡]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선정· 발표했다. 충북은 지난 5월 모집공고에서 20개 마을이 신청해 15개 마을이 선정됐다.
나머지 5개소는 부지확보가 미흡하거나 자금계획을 제출하지 않아 차기신청권고를 받았다.
시군별로는 음성이 7개소로 가장 많고, 청주, 보은 각각 2개소, 충주, 옥천, 괴산, 진천 각각 1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15개소 중 14개소는 부지임대협의와 자금계획, 계통연계 등 일부 요건을 추가로 보완하는 조건이 붙었다.
1개소(청주 추정1리)는 곧바로 후속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
전국적으로 보완조건이 붙지 않은 곳은 선정된 86곳 중 9곳에 불과하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나눠 갖는 사업으로 정부 역점 사업 중 하나다.
선정된 마을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융자, ESS설치(한전계통연계불가 마을) 등이 지원된다.
한편, 행정안전부의 2차 선정 발표는 오는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충북에서는 71개 마을이 신청했다.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신청한 마을이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서류 보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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