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역량 강화 연수 스타트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대상 실제 적용 중심 정서·심리 지원 연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7 17:55:28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역량 강화 연수 스타트
[뉴스앤톡]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7일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심리 발달 지원을 위해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총 3회기로 운영되며, 5월 7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5월 12일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5월 14일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1회기는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3회기는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수 내용은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의 이해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연수로 추진돼 유보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동부권(광주하남·구리남양주·가평·양평) 교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되, 타 지역 교사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개방해 현장 교류와 확산의 폭을 넓혔다.

심상웅 교육장은 “‘마음보듬 웃음활짝 프로젝트’는 영유아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정서·심리 지원 정책”이라며 “교사의 따뜻한 상호작용이 유아 마음건강의 출발점인 만큼, 이번 연수가 현장 실천으로 이어져 유아·교사·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마음보듬 웃음활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사 연수뿐 아니라 유아·학부모 지원을 포함한 통합적 정서·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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