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 “온 동네가 함께하는 행복한 돌봄”
신청 43가족 중 40가족 참석, 93% 경이적 참석률 속 대성황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5 17:55:47
[뉴스앤톡]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4일, 오리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오리 온(On)동네 가족 Day’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유휴 교실을 재구조화하여 탄생한 오리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의 우수한 교육 활동을 학부모가 직접 체험함으로써, 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일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신청한 43가족 중 40가족이 전원 참석하는 93% 이상의 기록적인 참석률을 보였다. 이는 성남 지역 학부모들이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대해 가지고 있는 깊은 신뢰와 교육적 기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어린이 키성장 댄스 ▲웹툰 스튜디오 ▲프라모델 아카데미 ▲신비한 마술세계 ▲마인크래프트 창의탐험(코딩) 등 총 5개의 주제별 교육 부스를 순회했다. 아울러 별도로 마련된 활동실에서 가족 포토존, 센터 마스코트 뽑기, 체험소감 남기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여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청 인원의 대부분이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것은 지역 밀착형 책임 돌봄과 맞춤형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갈증과 지지를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오리초를 거점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리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거점교인 오리초 인근 5개교 학생들을 위해 통학버스를 상시 운행하며 10개의 질 높은 정규 프로그램과 틈새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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