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지원청,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따뜻한 온정 나눠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 살피고 현장 목소리 청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8:00:43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에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신안 내 유일한 보육시설인 신안보육원(압해읍 소재)으로, 현재 총 33명의 원생이 생활하고 있으며 그 중 과반수가 넘는 인원이 신안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신안교육지원청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육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보육원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과 아이들을 위한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장태환 교육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주변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 등 시기별로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온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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