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에어돔 조성공사 막바지! 스포츠 마케팅 극대화
이상호 태백시장 현장점검…동절기 전지훈련·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7 18:00:03
[뉴스앤톡] 태백시가 추진 중인 다목적 전지훈련센터(에어돔) 조성공사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지난 9월 4일 문곡동 고원4구장 일원에 조성 중인 에어돔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이상호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에어돔 설치 현황과 부대시설 조성 상태 등을 직접 살펴보며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다목적 전지훈련센터는 문곡동 13-16번지 고원4구장에 에어돔 9,129㎡와 부대시설 204㎡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내부에는 축구장 1면과 육상트랙 2레인이 들어선다.
화장실과 관리사무실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특히 에어돔은 눈과 추위 등 기상 여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 동절기에도 안정적인 훈련과 체육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이 준공되면 태백을 찾는 전지훈련 선수단은 물론,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들도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다목적 전지훈련센터는 겨울철에도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지훈련 선수단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 모두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목적 전지훈련센터는 오는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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