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 기관 개방의 날 개최
유보통합 4대 상향과제 적용 사례 발표 및 교육 현장 체험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5 18:00:34
[뉴스앤톡] 성남교육지원청은 15일 성남시 수정구 리틀포레스트어린이집에서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적용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 기관 개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서로 다른 교육·보육 환경을 하나로 이어가는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서로의 다름을 같음으로 이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한 유보통합 시범기관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경기육아종합지원센터, 성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 도내 시범기관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수업과 일과 공개를 통해 교육 현장을 체험하며, 유보통합의 핵심인 4대 상향과제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특히 충분한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교육·보육 질 제고, 교사 전문성 강화 등 주요 과제의 이행 현황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성남교육지원청 이상철 교육장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을 넓히고,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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