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권역 하나로…남양주시 진접읍, ‘한마음 대축제’서 화합 다져
주민 900여 명 참여…체육·공연으로 화합 다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3 17:55:37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진접읍체육회가 지난 12일 크낙새축구장 일원에서 ‘2026년 제11회 진접읍민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축제는 금곡·장현·풍양·광릉 등 진접읍 4개 권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타악퍼포먼스 ‘비트홀릭’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시상식과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서는 비전탑 만들기, 파도타기, 특급열차, 팀별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권역별로 팀을 구성해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주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경복대학교 노래공연, 초대가수 공연, 댄스스포츠 시범공연 등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금곡·장현·풍양·광릉 4개 권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진접읍의 활기와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현부수 진접읍체육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체육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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