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새마을회,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8:00:31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21일 마을공동회관에서 남양주시새마을회가 ‘2026년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회장 한명진)와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회장 김정옥)가 공동 주관했다.
‘사랑의 송편 나누기’는 2006년부터 매년 이어온 지역 나눔 행사로,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새마을회 지도자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kg씩 포장한 송편 500박스, 총 1,000kg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실천했다.
최현덕 시장은 “정성껏 마련한 송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명진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장과 김정옥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송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장은 “이웃사랑은 우리 사회를 하나로 묶는 힘”이라며 “오늘 나눈 송편이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남양주시새마을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나눔 행사와 취약계층 지원, 공동체 문화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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