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원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산림교육 활성화 맞손

산림교육과 미술·음악치료 연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협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9 17:45:05

▲ 국립횡성숲체원-원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산림교육 활성화 맞손
[뉴스앤톡]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원주교육지원청과 특수교육대상자와 교원의 정서 회복 및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의견 수렴 결과에 따라 예술 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림교육과 미술·음악치료를 접목한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특수교육대상자 및 교원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교육·홍보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교육과 연계한 미술·음악치료 프로그램 개발, 특수교육대상자 및 교원 대상 프로그램 운영, 참여자 모집 및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교육과 특수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교육 수요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자와 교원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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