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민·관협력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 활성화 논의
종합사회복지관과 간담회…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요양 연계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7:50:21
[뉴스앤톡] 제주시는 9월 3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종합사회복지관 7개소 관계자들과 ‘민·관협력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 활성화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지원창구의 역할 공유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안내 방안 ▲복지관 보유 민간 복지자원의 연계 방안 ▲관련 부서와 복지관 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복지관 복지자원을 통합돌봄 서비스로 활용하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앞으로 제주시는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사회 현장과의 유기적 소통을 통해 촘촘한 의료·요양·돌봄 통합 네트워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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