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농식품 가공업체 제이와이스토리, ‘서울푸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 수상
서울푸드 참가 계기 첫 수출 성공... 해외시장 진출 우수사례 인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9 17:50:21
[뉴스앤톡] 진주시는 지역 농식품가공 수출업체인 제이와이스토리(대표 윤지요)가 KOTRA와 Informa Markets, KINTEX가 공동 주최한 ‘2026 서울푸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수출 첫걸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5년간 서울푸드에 참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성공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출 첫걸음(1개소) ▲수출 혁신(1개소) ▲수출 UP!(3개소)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9일 일산 킨덱스 제1전시장 4홀 로비에서 개최됐으며, 제이와이스토리는 서울푸드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첫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출 첫걸음’ 부문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특히, 복분자 발사믹 제품을 중심으로 홍콩,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 진출했으며, 2025년 기준 6700만 원 상당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바이어 발굴, 수출 컨설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수상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출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와이스토리의 대표 제품인 ‘복분자 발사믹 비니거’는 국제 미각 평가 기관인 ITI(International Taste Institute)가 주관한 2026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Superior Taste Award)’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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