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보정동 카페거리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보카 맥주축제’서 개인정보 유출 예방 수칙 홍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30 17:50:29

▲ 용인특례시는 28일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했다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지난 28일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자발적인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는 카페거리 일원에서 열린 ‘보카 맥주축제’와 연계, 축제 현장 일대를 순회하며 ‘개인정보 유출 예방 핵심 수칙’을 홍보했다.

안전한 비밀번호 설정과 주기적인 변경,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일 내 인터넷주소(URL) 클릭 금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 과도한 개인정보 노출 자제, 택배 송장과 영수증 파기 후 배출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홍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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