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김형원 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협치와 소통으로 더 나은 용산 기대”
김형원 의원, “구민 곁에서 함께한 4년, 감사와 성찰의 시간이었고, 초심 읽지 않고 지역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5 17:50:07
[뉴스앤톡] 용산구의회 김형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마 선거구)은 15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7회 임시회에서 제9대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소회하고 용산구민과 동료의원,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형원 의원은 “부족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덕분에 용산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4년간 김형원 의원은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및 의결,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구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현장 중심·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고,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행정의 문제점을 꼼꼼히 살폈다”고 덧붙였다.
김형원 의원은 임기를 마치면서 “구민들이 기대하셨던 모든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지 못했고,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과 과제가 남는다” 며 고개를 숙였다.
특히 김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다소 미진했던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차기 집행부와 의회에서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는 진정한 협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형원 의원은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삶의 무게가 담겨 있다는 점을 배웠다”며, “임기가 끝나더라도 초심을 절대 잃지 않고, 늘 구민 곁에서 소통하며 용산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향후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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