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인생 2막 설계 지원
퇴직 예정자 114명 대상 재취업지원서비스 진로설계교육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7:50:20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시에 있는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2027년 3월 1일 자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114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진로설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변화된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며 활기찬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집합교육 12시간과 원격교육 4시간 등 총 16시간으로 구성됐다.
1박 2일간 진행되는 집합교육에서는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변화관리 △재무점검 △건강점검 △경력탐색 △진로설계 등 퇴직 준비에 필요한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신기술 체험’ 과정을 새롭게 추가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 활용 능력과 새로운 사회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되돌아보고 퇴직 이후의 진로와 생활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랜 기간 경북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교육공무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퇴직 이후에도 변화하는 사회에 자신 있게 적응하고 활기찬 인생 2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대 흐름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재취업 지원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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