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외부전문가 컨설팅 실시
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문으로 복지서비스 발전방향 모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8 17:50:19
[뉴스앤톡]
부산 사하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내실 있는 추진과 동 복지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4개 동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 컨설팅은 지난 3일 당리동 복합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으며, 괴정2동, 장림1동, 구평동, 감천2동의 동장과 희망복지팀장 및 담당자가 참석했다.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문영주 교수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각 동의 지역적 특성과 복지환경, 그동안의 사업 추진 현황 등을 바탕으로 동별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특히 동별로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과 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업무 전반을 살펴본 후, 각 동의 강점은 살리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상 어려움과 고민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동마다 처한 여건과 강점이 다른 만큼 각 동에 필요한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동별 특성을 살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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