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제5기 개강
11월 19일까지 6차례 강의, 도시정비 시민 전문가 양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8 17:45:58
[뉴스앤톡] 수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수원시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는 수원시 도시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의 주체인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도시정비 시민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1회차 강의를 했고, 11월 19일까지 6주간 6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개강식에는 교육생 59명이 참석했다.
▲정비사업의 흐름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 실무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공공 재개발 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교육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진이 정비사업 관련 기초·실무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는 도시정비사업의 주체인 시민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정비사업 추진 중에 발생하는 주민 간 분쟁·갈등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4년부터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를 운영하며 도시정비 시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1~4기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를 운영했고, 누적 수료생 150명을 넘어섰다. 교육 참여자 만족도가 90%가 넘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는 오래된 건물을 새 건물로 바꾸는 일에 그치지 않고 우리 동네와 앞으로의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이라며 “수강생들이 우리 동네의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이웃과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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