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 주민 300여 명과 2027년 마을사업 그린다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사성공원 음악회 등 5개 주민자치 마을사업 제안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3 17:50:04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2일 사성공원에서 열린 철산1동 주민총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앤톡]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철산동 사성공원에서 ‘제6회 철산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주민자치회 활동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금관앙상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표창, 주민자치회 활동 및 추진사항 보고,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제안 발표, 지역 현안 공론의 장, 주민총회 현장투표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제안된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은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사성공원 음악회 ▲구석구석 광명해요 ▲생태탐험단 ▲은행나무 열매 수집망 설치 및 운영 등 5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사성공원 리모델링 ▲철산 어린이공원 음수대 설치 등 주민참여예산사업도 제안했다.

또한 철산배수펌프장 체육시설 활성화 방안과 개선사항을 주제로 공론의 장을 마련해 지역 현안을 놓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에서 필요한 일은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생활 속에서 나온 다양한 제안이 좋은 정책으로 이어지고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선영 회장은 “주민들과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주민자치회 활동에 잘 담아가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주민자치회 활동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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