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예술창작소, 청소년국제교류 마무리, 2027년 광명에서 다시 만난다.

사전활동부터 중국 랴오청시 현지 교류, 사후활동까지 청소년이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국제교류의 주체로 성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3 17:50:10

▲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예술창작소, 청소년국제교류 마무리, 2027년 광명에서 다시 만난다.
[뉴스앤톡]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예술창작소는 9월 12일 청소년예술창작소 아트홀‘MOA’에서‘2026년 청소년국제교류 광명시 대표 청소년교류단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며 올해 청소년국제교류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국제교류 진행 과정 소개와 ▲활동영상 상영, ▲활동증명서 전달,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현지에서 경험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직접 전하고, 성과 공유회에 참가한 관객들의 질문에 답하며 국제교류의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눴다.

광명시 대표 청소년 교류단원 15명은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중국 문화 및 중국어 이해, 교류활동 준비 등 사전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상호 결연도시인 중국 랴오청시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다양한 문화·교류활동을 진행했으며, 귀국 후에는 사후활동을 통해 교류 경험을 되돌아보고 성과 공유회를 함께 준비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2026년 청소년국제교류 공식 일정은 마무리됐으며, 2027년에는 랴오청시 청소년 및 관계자들이 광명시를 방문해 양 도시 청소년 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청소년예술창작소는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교류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이해할 수 있는 국제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광명시 대표 청소년 교류단 단장 임지호 청소년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제 자신이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로 소통해 보고, 더 넓은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 처음 만난 팀원들과 협력하고 어려운 일들을 함께 해내는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청소년국제교류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예술창작소 또는 청소년예술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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