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KTX광명역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자살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고속철도(KTX) 광명역 광명시 홍보관에서 자살예방 캠페인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3 17:50:16
[뉴스앤톡] 광명시와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에 나섰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고속철도(KTX) 광명역에서 ‘자살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 거점인 광명역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속철도(KTX) 광명역 광명시 홍보관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3일간 150여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우울 자가검진 ▲자살예방 홍보물 배부 ▲정신건강 정보 안내 등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덕자 광명역장은 “철도역은 단순한 이동의 공간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장소”라며 “코레일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울감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광명시자살예방센터, 보건복지부 희망의 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자살예방상담전화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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