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모든 시민이 동참해야 가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3 17:35:04

▲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모든 시민이 동참해야 가능
[뉴스앤톡] 거제시가 시민들에게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쓰레기 배출기준을 지켜줄 것을 호소했다.

생활쓰레기는 ① 분리배출 (타는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음식물쓰레기는 전용수거용기에, 안타는 쓰레기는 종량제 pp포대에,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구분하여 투명봉투에 담거나, 묶어서) ② 배출시간은 해진 후부터 새벽4시 이전에 ③ 재활용품은 배출 요일을 지켜 배출해야 한다.

청소차량이 수거한 뒤에 내어놓거나 토요일에 내어놓으면 장시간 거리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까마귀나 고양이의 공격 대상이 된다.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경우 수거 과정에서 음식물이 튀어 노동자의 안전과 위생에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까마귀 등 야생동물이 봉투를 뜯어 주변을 오염시키고 악취를 유발시킨다.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 시민들이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거제시는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무단투기 등 배출방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계도와 과태료 부과하는 등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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