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도민체전 성공 개최 위해 유관기관 협력 강화
진안경찰서·진안소방서에 안전·교통·응급 대응 협조 요청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1 17:35:30
[뉴스앤톡] 진안군이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진안군은 21일 이경영 부군수와 문화체육과는 진안경찰서와 진안소방서를 잇따라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대회 기간 중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진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관리와 주요 행사장 질서유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구급 지원,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9월 4일에는 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락체계와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진안군은 그동안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경찰서·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기관 간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은 전북특별자치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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