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 의약단체·의료기관과 시민 건강교육 협력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4개 의약단체와 2개 병원과 건강교육도시사업 업무협약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1 17:35:26

▲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4개 의약단체, 2개 병원과 ‘광명시 건강교육도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민필기 광명시 약사회 회장, 한형철 광명시 치과의사회 회장, 왕준광 광명시 의사회 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정용훈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병원장, 최봉규 광명성애병원 병원장, 강영건 광명시 한의사회 회장.
[뉴스앤톡] 광명시가 지역 의약단체·의료기관과 손잡고 시민 건강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4개 의약단체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광명성애병원 2개 의료기관과 ‘광명시 건강교육도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전문 의료자원을 활용해 시민에게 보다 전문적인 건강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시민 대상 건강교육 및 건강강좌 운영 ▲전문 강사 추천·지원 ▲건강 관련 전문지식과 교육자료 제공 및 교육내용 자문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관련 사업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시는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권역별 1회 이상, 총 4회의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노쇠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약,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올바른 구강관리와 잇몸 건강 ▲한의사가 알려주는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부터 약물 오남용 예방, 구강관리, 계절별 건강관리와 근골격계 통증 관리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다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의료 전문기관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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