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철암 단풍축제와 함께하는 청년 팝업마켓 개최
기차가 멈추면 등장하는 청년들의 타임드마켓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1 17:35:25
[뉴스앤톡] 태백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철암 연립상가 일원에서 ‘청년창창루트×철암 단풍 팝업마켓(Season4)’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차가 멈추면 등장하는 청년들의 타임드마켓’을 주제로 열리는 네 번째 팝업마켓으로, 철암 단풍축제와 연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직접 제작한 상품을 홍보·판매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태백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디저트, 수제맥주, 공예품, 사진, 그림 등 다양한 로컬 콘텐츠와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 공연과 철암의 골목 및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오래된 철암 연립상가를 청년들의 창업·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해 철암만의 특색 있는 분위기와 청년들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팝업마켓은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17일과 18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마켓은 청년 창업가와 지역 상인, 주민, 관광객이 철암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철암의 가을 정취와 청년들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함께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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