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추풍령면 포도 농가 찾아 일손 부족 해소에 힘 보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2 17:35:14

▲ 영동교육지원청-2026년 하반기 농촌 봉사활동
[뉴스앤톡]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2일 영동군 추풍령면 소재 포도 농가를 방문해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동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포도 수확 이후 농가의 영농 정비에 필요한 포도나무 고정 핀 제거 작업 등을 실시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김보현 교육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영동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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