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 개최

2022 개정 교육과정·대입 제도 변화 반영한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지원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4 17:35:31

▲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
[뉴스앤톡]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입학생의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을 지원하고,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의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교육과정 편성·운영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와 대입 담당 장학사,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부장이 연수에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 연계부터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까지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 ▲2027학년도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기준 ▲고교학점제 운영 주요 사항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 편성 방법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학생 과목 선택의 연계 등이다.

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려면, 이를 직접 설계하는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 변화를 학교 현장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관련 연수와 현장 밀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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