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 주민설명회 열고 주민 의견 수렴
내달 3일까지 관계 서류 공람 진행, 추후 관련 심의 등 행정절차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2 17:30:39
[뉴스앤톡] 포항시는 최근 우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포항시 북구 창포동 611번지 일원(6만 2,971.4㎡)에서 추진 중인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과 관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사업 대상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향후 재건축사업의 추진 절차와 세부 정비계획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재건축사업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시는 내달 3일까지 관계 서류의 주민 공람을 진행한다. 해당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이나 이해관계인은 공람 기간 내에 포항시청 공동주택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주민설명회와 공람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지방의회 의견 청취, 관련 심의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으로 노후하거나 불량한 주거지역을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역 건설경기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도심 주거환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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