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방, 노후 아파트 연기감지기 설치 사업 현장 점검

서구 아파트서 설치과정 살펴…조기발견·초기대응으로 시민안전 확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17:25:22

▲ 전남광주소방 연기감지기 현장점검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25일 오후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서 ‘단독경보형 연기 감지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설치, 화재 발생을 빠르게 파악해 초기에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단독 대피가 어려운 13세 미만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를 우선 설치해 안전을 확보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은 감지기 설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은 “노후아파트 단독경보형 연기 감지기 설치 지원사업은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화재 안전 취약자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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