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주제가 있는 공감+ 8월 특강 운영
김은덕·백종민 부부 여행작가의 ‘한 달 살기, 캐리어를 비우니 진짜 행복이 채워졌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17:25:37
[뉴스앤톡] 울산 중구가 지난 8월 24일 오후 7시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뜰에서 ‘2026년 주제가 있는 공감+ 8월 특강’을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 순서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지역 주민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여행 말고 한 달 살기』의 저자인 김은덕·백종민 부부 여행 작가가 강사로 나서 ‘낯선 도시 한 달 살기 실전 일화, 캐리어를 비우니 진짜 행복이 채워졌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은덕·백종민 부부 작가는 한 도시에 한 달씩 살며 천천히 세계를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을 찾아 새로운 삶에 도전했던 일화와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며 마주한 삶의 변화 등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한 달 살기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과 한 달 살기 준비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정보 등을 공유했다.
한편, 중구는 주제가 있는 공감+ 특강으로 오는 9월 21일에는 김혜정 작가의 ‘5대 궁궐 200% 즐기기, 빌딩 숲 사이 왕의 뜰을 거닐다’, 10월 19일에는 임택 작가의 ‘당신의 인생노선은 어디까지 입니까?’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삶의 의미와 행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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