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정책과 축제의 만남 2026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9 17:30:13

▲ 포스터
[뉴스앤톡] (재)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오는 8.7.부터 8.8.까지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2026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직접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이번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모두의 아이디어, 빛나는 의정부’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문화도시락(樂) ▲정책마켓 ▲로컬 줌-인 ▲로컬 줌-아웃 등 4개 세션, 총 6개의 다채로운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첫째 날인 7일(금)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명사 특강 ‘사유의 바다’가 펼쳐진다. 장동선 박사는 ‘AI 시대, 어떤 뇌를 가져야 할까?’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시대 속 인류의 뇌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나누며 2026 문화도시 정책페스타의 문을 활짝 열 예정이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정책마켓부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지하 다목적실에서 양일간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30개의 참신한 정책 마켓 부스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정책을 직관적이고 흥미롭게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극장 로비에서는 예술에 일상을 더한 문화시장 ‘문화도시×아르츠마켓’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이며,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야외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8일(토)에는 관내 청소년 10명이 의정부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는 ‘청소년 도시메이커스’가 소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이어서 진행되는 ‘정책어워드’에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 중 우수 정책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열리는 폐막식 공연 ‘문화도시락(樂)’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추승엽, 소수빈을 비롯하여 지역 예술인 활동 지원사업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 선정 2개 팀이 무대에 올라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의 막을 내린다.

(재)의정부문화관광재단 박희성 대표는 “올해 진행되는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모여 의정부의 내일을 밝히는 뜻깊은 현장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정책과 축제를 한데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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