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2027년도 예산 반영 위한 주민의견사업 우선순위 결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17:25:35

▲ 용인특례시는 25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김경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40여 명이 참석해 분과위원회와 지역회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을 심사, 사업 추진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앞서 주민참예예산위원회는 지난 8월 12일 동백8로 도로환경 개선, 완장천 환경 개선 등 11개 사업을 뽑은 바 있다.

시는 총회 결과와 용인특례시 시민참여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시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사업에 대한 최종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다.

시는 내년 1월 용인특례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pb.lofin365.go.kr/YONGIN/main)을 통해 2027년 예산 반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가 정해지면 시도 해당 사업을 예산에 다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멋진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 진위천 산책로 주민휴식공간 조성 등 총 129억 원 규모의 주민의견사업 18건을 2026년 예산에 반영,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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