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연수원, 퇴직 예정 교원 ‘인생 2막’ 설계 역량 높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8 17:30:15
[뉴스앤톡] 울산교육연수원은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남 양산시 ‘숲애서’에서 유치원, 초중등 교원과 교육 전문직원 40명을 대상으로 ‘퇴직 예정자 미래 설계 직무연수(1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퇴직 예정일로부터 잔여 재직기간이 10년 이내인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은퇴 이후 삶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퇴직 이후 건강하고 탄탄한 노후 활동 역량을 높이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다시 피어나는 두 번째 봄, 선생님의 아름다운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부제로 총 16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퇴직 후의 건강, 여가 등 관심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항노화 치유 서비스 체험관인 ‘숲애서’에서 진행해 오랜 기간 교단에서 헌신한 교원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한다.
연수원 관계자는 “울산교육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한 선생님들이 이번 연수로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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